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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53   성매매 청소년 47%, 시작은 채팅앱이었다…빨리 벗어나는 길은   관리자   2022-06-03   483  
352   “개떡 같은 손님 다 받으며 악착같이 살아···누구 만나 소주에 삼겹살 먹는 게 꿈”   관리자   2022-05-23   506  
351   제주시, 탐라문화광장 일대 야간 성매매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  관리자   2022-05-19   503  
350   채팅앱서 만난 10대 미성년자 성매매 40대 실형   관리자   2022-04-20   506  
349   외국인 여성 고용해 오피스텔서 성매매…업주·모집책 구속송치   관리자   2022-04-12   517  
348   "성매매 여성은 피해자다, 성구매자·알선자만 처벌하라"   관리자   2022-03-23   581  
347   기지촌 아픔 어루만진 여성인권운동가 문혜림 여사 별세   관리자   2022-03-15   591  
346   수원공간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‘빵과 장미 프로젝트’ 발간   관리자   2022-03-08   561  
345   전주 홍등가 ‘선미촌’ 드디어 영업제로화 실현!…60년만의 결실!   관리자   2022-02-22   588  
344   코로나로 성매매 줄었지만 더 숨어들었다.   관리자   2022-02-14   5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