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는
1877년 복녀 마리 드 라 빠시옹이 창립한
교황권 권한에 속하는 수도공동체입니다.
오늘 날 76개 국가에서 국제적, 다문화적 공동체를
이루어 생활하는 73개 국적 5,700여명의 수녀들은
수도회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
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

(재)성프란치스꼬수녀회에서 설립하여
여성가족부의 인가를 받아
성매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
성매매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상담소입니다.

VISION

모든 사람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습대로
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소냐의 집

• MISSION 1.

  성매매 경험 여성의 자활을
 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다.

• MISSION 2.

 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
  위하여 활동한다.

• MISSION 3.

  협력자를
  개발한다.

• MISSION 4.

  직원 역량을
  강화한다.